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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서점

독립서점? 동네책방? ChatGPT한테 물어보기

by 박독자 2023.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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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편집샵 개념의 서점인 독립서점이 유행을 하다가 어느 순간 누군가는 동네책방이라고 불러야한다. 또 어느 누군가는 독립서점도 괜찮다. 라며 의견이 분분하길래 ChatGPT한테 물어보았다.

어쨋든 책을 판매한다는건 같은 개념이지만,

독립서점은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책을 판매하는 공간으로 '독립출판서적'이나 '개인출판서적' 또는 '외서'등을 판매 하는 곳으로 서점주인의 셀렉한 도서를 판매 하는 곳이며 컨셉이 동네책방보다는 확실하다는 개념.

동네책방은 독서모임이라던지, 출판회, 북토크 등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활발히 하며 책을 판매하는 개념으로 보면 될까나.

 

독립서점이든 동네책방이든 책방 주인이 원하는 단어를 선택하여 사용하면 되는 부분인데 이말이 맞다 틀리다는 정의하는 이들이 많다보니, 챗GPT에게 물어보았다.

 

어쨋든 지역사회와의 교류라는 점.

광장문화가 없는 한국에 또 개인주의가 발달하는 한국에, 책방 주인의 호주머니와는 상관없이 사람들의 문화와 지식과 삶을 보살피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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