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서점 책 도매사이트

작년 4월부터 독립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년간 운영하면서 다양한 도매처와 거래를 하고 거래를 하기 위해 준비를 해봤었습니다.

 

아는 한도에서 거래하지 못했던 곳은 두군데가 있는데 교보문고와 한국출판협동조합입니다.

일단 거래는 편해야 된다고 생각하여 거래가 쉬운 사이트를 위주로 거래했다고 봅니다.

 

책 도매사이트의 경우 서점 사업자등록증이 필수 있습니다.

내가 보고 싶은 책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서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https://orderbook.booxen.com/(카드결제불가)

현재 주거래처입니다.

웅직북센의 경우 사이트가 2개가 있는데 하나는 카드 결제가 되는 사이트와 카드결제가 되지 않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현금거래만 되는경우 납품율이 조금 더 좋습니다.

웅진북센웹포탈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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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2b.booxen.com/b2bmall/user/main/Main.do(카드결제가능)

카드결제가 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어차피 체크카드 거래라 갈아탔습니다.

또, 재고가 있는데도 보내주지 않거나 미배송받는 제품을 확인할 수 없는 시스템이여서 불편한 부분이 제법 있습니다.

B2B 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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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ladin.co.kr/home/welcome.aspx

알라딘의 경우 납품율이 좋지는 않지만, 쉽게 거래할 수 있고 책의 종류가 많습니다.

구하기 어려울 책을 구할 경우 알라딘을 통해 구입합니다.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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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es24.com/Momo/Templates/FTLogin.aspx?ReturnUrl=https%3a%2f%2fbookshop.yes24.com%2fbs%2fHome 

책방콜라보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바일 버전 밖에 없는게 아쉽지만, 알라딘과 똑같습니다.

납품율이 좋지는 않지만 책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웹버전이 있다면 자주 사용했을텐데 그렇지 않아 알라딘을 더 많이 쓰고 있습니다.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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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aschen.co.kr/

타센코리아는 타센에서 나오는 책들을 도매로 구입할 수 있으나 거래는 아날로그 방식입니다.

사이트에서 구매를 하면 메일로 견적서를 보내주고, 견적서 확인 후 입금을 하면 책을 보내주는 방식입니다.

TASCHE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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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ndiepub.kr/

독립출판물을 다루는 사이트입니다.

초반에 조금 사용했으나, 독립출판서적 자체의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 현재는 눈팅만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인디펍 :: 독립출판 온라인서점